글

라벨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인 게시물 표시

삼성전자 총파업 결의대회, 4만 명의 함성이 평택을 뒤흔든 이유는? 🚩⚡

이미지
  📢 창사 이래 최대 위기, 삼성전자 총파업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2026년 4월 23일,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은 붉은 머리띠를 두른 약 4만 명(노조 추산)의 조합원들로 가득 찼습니다. 이는 삼성전자 창사 55년 이래 최대 규모의 노동자 결의대회로, 노동조합은 사측에 '영업이익의 15% 성과급 지급'과 '성과급 상한제 폐지'를 강력히 요구하며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. ✊ 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히 임금 인상을 넘어, 그동안 불투명하게 운영되어 온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집약된 결과입니다.  만약 노사 합의가 불발될 경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장기 총파업이 시작될 예정이며, 이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전례 없는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. 🌊 🚩 1. 4만 명의 조합원이 요구하는 핵심 쟁점 3가지 이번 결의대회에서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내건 요구안은 매우 구체적이고 파격적입니다. 단순히 '돈을 더 달라'는 차원을 넘어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. 🔍 💰 첫째, 투명한 성과급 산정 및 영업이익 15% 배분 노조는 삼성전자가 거둔 막대한 이익 중 영업이익의 15% 를 임직원들에게 성과급(OPI)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그동안 사측이 제시해온 산정 기준이 복잡하고 불투명하여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불만이 폭발한 것입니다. 📊 🚫 둘째, 성과급 상한제(Cap) 전면 폐지 현재 삼성전자의 성과급은 연봉의 일정 비율(최대 50%)을 넘지 못하도록 상한선이 정해져 있습니다. 노조는 "이익이 많이 났을 때 그만큼 더 보상받아야 한다"며 이 상한제를 폐지하고, 초과 이익에 대해 무제한 배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🛑 📈 셋째, 투명한 인사평가 시스템 구축 성과급과 연동되는 인사평가 기준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.  노조는 평가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, 성과 산출 공식을 전 직원이 이해할 수 ...